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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미우새' 김희철, SM오디션 붙었던 원주 미용실→알바하던 고깃집 찾았다

입력 2019-11-25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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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희철이 20대부터 아르바이트를 많이 한 이유가 공개됐다. 24일 오후에 방송되는 '미운우리새끼' 에서는 원주에서 다녔던 미용실과 아르바이트하던 고깃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희철은 지난주에 이어 원주에서 자신의 친구 건희와 시간을 보냈다. 김희철은 "옛날에 비해 거리가 많이 조용해진 거 같다"고 했다. 이어 김희철은 "20살에 다니던 미용실이 아직도 있다"고 했다. 미용실에는 김희철 얼굴이 붙어 있었다.

김희철과 미용실 사장님은 20여년 만에 재회했다. 미용실 사장님은 "김희철이 SM오디션 보러가기전에 머리를 하고 갔던 곳으로 유명해졌다"면서 감사를 전했다.

이어 김희철이 대학생 시절 일했던 고깃집을 찾아 감사인사를 전했다. 고깃집 사장과 직원들은 김희철이 그때 정말 예뻤다고 칭찬을 쏟아냈다. 김희철은 "이곳이 용돈도 잘 챙겨주고 가장 시급이 쎘었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고깃집, 스키장 아르바이트, 티비공장 조립 아르바이트 등을 하며 20대 초반을 보냈다. 이에 김희철 엄마는 "김희철이 독립을 하고 싶다고 말해서, 학비만 내주고 생활비는 벌어서 쓰라고 이야기 한 뒤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거 같다"고 말했다.

이날 최시원은 신동엽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최시원은 "슈퍼쥬니어와 인체탐험대를 했었는데, 그때 신동엽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구체적인 것을 기대했는데, 그런게 없네요"라면서 "다음부터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슬리피에게 많이 움츠려 든 거 같다고 했고, 슬리피는 "말이나 행동을 할 때 이것을 해도 될까 생각이 든다"고 고백했다.

이상민은 상추도 이럴 때 2장씩 싸먹어야 한다고 했다. 슬리피는 쌈을 입에 가득 싸먹으면서 "자신감이 생긴다"고 했다. 이상민은 "언제든지 고기를 사주겠다"면서 "당분간은 무한리필이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최시원에게 자신의 매력을 물었다. 이에 최시원은 스스로의 매력에 대해 "저는 거짓은 없는 거 같다"고 평했다. 신동엽은 "최시원이 만약 딸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결혼은 절대 안된다는 사람이 있느냐"고 물었고, 최시원은 "희철이 형이다"고 했다.

신동엽은 "그 이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좀 이야기 해달라"고 했다. 이에 최시원은 "희철이형이 정한 선을 넘으면 잠결에도 다리도 날아오기도 해서 눈물을 흘리면서 잠을 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국은 양세찬에게 "딘딘은 축구도 안 나오면서 우리집에 왜 오는거냐"고 말했다. 딘딘은 이사한 김종국 집에 왔다.

딘딘은 이상민에게 받은 벽돌을 김종국 새집에 가지고 왔다. 김종국은 심기불편해 했다. 하지만 딘딘은 아량곳 않고, 김종국을 위해 유산소 운동을 하라면서 계단을 만들기 시작했다.

한편 양세찬은 코빅 회의로 축구에 빠진다고 말했다. 이에 딘딘은 작가님에게 전화를 걸어서 확인해보면 안되느냐고 했고, 양세찬은 작가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작가는 "뭔말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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