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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과 함께하는 마음으로"‥'컴백' 아스트로, 몽환파탈로 공중파 1위 정조준[종합]

입력 2019-11-20 16: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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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사진=민선유 기자
아스트로/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스트로가 몽환파탈로 돌아왔다.

20일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YES24라이브홀에서는 아스트로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BLUE FLAME(블루 플레임)'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던 아스트로가 첫 정규앨범 활동 이후 10개월만에 컴백했다. 오랜만인 컴백에 멤버들의 감회도 남다를 터. 이날 차은우는 "오랜만에 컴백한만큼 앨범명인 '블루플레임'처럼 파랗고 뜨겁게 불타오르는 활동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진진은 "그동안 개개인별로 많은 활동이 있었고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굉장히 큰 시너지를 받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활동도 많이 기대되고, 팬분들을 만날 생각에 굉장히 설렌다"고 덧붙였다.

아쉽게도 이번 앨범에는 문빈이 함께 활동하지 못한다. 최근 판타지오 뮤직 측은 팬카페를 통해 "아스트로 문빈 군은 최근 컴백 앨범을 준비하던 중 건강에 이상을 느껴 병원에 방문해 정밀 검사를 받았고, 충분한 휴식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일시적으로 팀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며 "앞으로의 더 건강한 활동을 위해 일시적 활동 중단을 결정한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알렸던 바.

이에 대해 진진은 "일단 문빈과 아스트로를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있는 것 같다. 멤버들과 회사와 많은 이야기를 했었는데 빈이의 건강상태가 최우선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런 결정을 내리게 됐고, 저희도 굉장히 아쉽지만 빈이가 항상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하려고 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차은우 또한 "활동을 함께 못하게 된 것에 대해 팬분들에게도 죄송하고 저희도 안타깝게 생각한다. 파트는 공평하게 나눈 것 같고 빈이의 빈자리를 나눠가져서 최대한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빈이가 돌아왔을 때 반갑게 맞이할 수 있게 준비를 했던 것 같다. 마음 아픈 부분도 있지만 빈이도 함께 한 결정이니까 빈이가 건강하게 돌아오길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스트로/사진=민선유 기자
아스트로/사진=민선유 기자

이번 미니앨범 '블루 플레임'은 높은 온도에서 보이는 푸른색 불꽃처럼 열정으로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아스트로의 의지를 담은 앨범이다. 이 가운데 지난 1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All Light'(올 라잇)에서 청량섹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스트로가 이번 앨범에서는 '몽환파탈'의 모습을 선보인다.

타이틀곡 '블루플레임'은 레게와 뭄바톤 리듬이 그루브한 느낌을 주는 곡. 트랩, 퓨쳐베이스, EDM이 어우러진 사운드와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가사가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록곡 '찬바람이 불 때면'을 작사한 진진은 "저희가 찬바람 불 때 활동을 많이 했더라. 아로하랑 만날 때도 있고 함께하지 않을 때도 있는데 '찬바람이 불때면 우리 아로하가 생각이 나더라. 그런 생각으로 곡을 써보게 됐다"고 밝혔다.

차은우/사진=민선유 기자
차은우/사진=민선유 기자

차은우는 드라마, 개인 팬미팅 등 바쁜 공백기를 보냈다. 이에 대해 "드라마 개인 팬미팅 등 많은 활동을 했다. 안 힘들었다고 하면 아닐 것 같은데 힘들었음에도 활동도 재밌고 팬분들도 만나고 멤버들이랑도 함께하고 싶어서 극복하면서 준비했던 것 같다. 이번 앨범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많은 관심과 사랑 주셨으면 좋겠다"고 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아스트로는 이번 활동 목표에 대해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기도 하고 지난 번에 25위까지 음원이 최고로 올라갔었다. 이번엔 20일에 컴백이니까 20위까지 올라가보는게 소원이다"라고 밝혔다.

차은우는 "공중파 1위를 해서 소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빈이를 언급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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