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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퀸' 송가인 친구, 경기민요 이수자 이미리 2라운드 진출…"콧소리하면 이미리"

입력 2019-11-21 22: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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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보이스 퀸' 캡처
MBN '보이스 퀸'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보이스퀸에 송가인 친구 이미리가 무대를 장악했다.

21일 오후에 방송되는 MBN '보이스 퀸'에서는 경기민요 이수자 이미리의 2라운드 진출이 확정되는 모습이 방송 됐다.

송가인처럼 탑찍으러 온 경기소리꾼 이미리가 등장했다. 송가인의 대학동기 이미리를 응원하기 위해 송가인이 직접 응원 영상을 보내주기도 했다.

이미리는 유쾌한 춤사위와 신나는 가락으로 1라운드 붙었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상민은 "경기민요를 할 때에는 제가 무릎을 꿇고 들어야 하겠지만, 새로운 것을 보여주기 위한 시도는 어색했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민요 한소절을 요청했고, 이미리는 명품 목소리를 선보였다. 이미리는 "잠꼬대도, 민요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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