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겨울왕국2'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개봉 이틀 만에 124만 관객을 돌파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겨울왕국2'는 지난 22일 하루동안 63만 2,59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이틀 연속 1위 자리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24만 430명. 개봉 이틀 만에 120만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또 다시 시작될 신드롬을 예감하게 하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 자리는 '블랙머니'가 차지했다. 론스타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 '블랙머니'는 지난 22일 9만 10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누적관객수 154만 5,035를 기록했다. 손익분기점이 177만 관객 정도가 되는 것을 감안할 때 조만간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22일 하루 동안 2만 7,732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201만 8,354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게 됐다.
4위는 '82년생 김지영'으로 1만 4,457명의 관객들이 지난 22일 영화를 찾았다. 358만 5991명의 누적 관객수를 달성했다. 또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일일관객수 6,659명, 누적관객수 236만 6,688명을 기록하며 전날보다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한 단계 위로 올라갔다.
'겨울왕국2'가 개봉하자마자 또 다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모습. 이 흥행 가도가 개봉 첫 주 주말에도 꾸준히 이어질 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