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의뢰인이 박하선과 노홍철의 고래뷰 주택을 선택했다.
24일 밤 10시 35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제주도에 살 집을 찾는 의뢰인을 위해 노력하는 복팀과 덕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팀 장동민과 홍현희는 제주 남원읍을 찾아 매물이 있는 집을 찾았다. 이곳은 사려니숲길과 감귤농장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컨테이너로 만든 이색 주택이었다.
임성빈은 “컨테이너를 약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컨테이너는 뼈대만 사용했다고 보면 된다”며 “바닷물에 노출돼도 끄덕없을 정도로 튼튼한 내구성이 특징이고 칠만 계속해주면 오래 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동민은 해당 매물에 대해 "이 집은 정말 처음이다"며 "우리가 있는 이곳이 컨테이너 사이 공간이인데 이걸러 거실로 사용하고 있고 인테리어는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며 소개했다.
해당 매물은 총 6개의 컨테이너를 주택으로 개인실부터 2층침대가 놓여진 도미토리 방까지 5개의 방마다 화장실었으며 수용인원은 15명이었다.
3개의 컨테이너를 조립한 2층은 통창과 큰 거실을 가지고 있었으며 매매가는 5억9,000만원이었다.
덕팀의 박하선과 노홍철은 의뢰인을 위해 집 찾기에 나섰다. 두 사람은 대정읍에 있는 고래뷰 주택을 둘러봤다.
이곳은 넓은 마당엔 작은 수영장이 있고 통창으로 햇살도 비췄다.
독립된 2층은 현재 민박집으로 운영 중으로 유럽풍의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었다. 이에 박하선은 "외국 갈 필요 없겠다"고 말했다.
이후 노홍철은 이 집에서 돌고래를 볼 수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2층의 테라스에서 고래를 기다렸지만 한 참을 기다려도 나오지 않았다. 이때 고래떼가 등장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박하선은 "어렸을 때 우리가 포유류 이런 영화를 많이 봐서 그 로망이 있는데 오늘 여기서 로망을 이뤘다"고 밝혔다. 해당 매물의 매매가는 4억 9천만 원이었다.
의뢰인의 선택은 덕팀의 고래뷰 하우스였다. 의뢰인은 "제주도 바다와 고래뷰의 조화, 준비된 게스트 하우스 4억 9천이라는 메리트 있는 가격"이라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