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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고인 애도 "너의 말 다 못들어줘서 미안..자유롭게 살길 기도할게"

입력 2019-11-25 22: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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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인스타
이지훈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지훈이 비통한 심경을 드러냈다.

25일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의 말을 다 못들어줘서 너무미안하다...내 죄책감을 이렇게 라도 써야할것같아..미안해..그게 뭐라고 이렇게 눈감아버리니 후회가 돼...힘들었지 세상이 사람들이..이제 정말 편하게 그곳에서는 외롭지 않게 따뜻함을 느끼면서 자유롭게 살길 기도할게..미안해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연예계에 비통한 소식이 전해졌다. 그룹 카라 출신의 고인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지훈은 생전 고인과 친분이 있었던 바. 애통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훈은 KBS2 '99억의여자'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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