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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2’ 주진화학 정경유착 수사권 넘어갔다… 이정재, 정만식에 “버텨달라”

입력 2019-11-26 22: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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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보좌관2-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사진=JTBC '보좌관2-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이정재와 정만식이 만났다.

26일 방송된 JTBC '보좌관2-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서는 주진화학 사건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장태준(이정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경철(정만식 분)은 성영기(고인범 분)와 장태준, 송희섭(김갑수 분)까지 연관지어 조사해야 한다고 뜻을 굽히지 않았다. 이때 송희섭의 사주를 받은 검찰총장이 나타나 그에게 “지금 사건 대검에서 맡을 것”이라고 의사를 표했다. 결국 주진화학 정경유착 사건은 대검으로 수사권이 넘어갔다.

이후 장태준을 만난 최경철은 “저한테 넘긴 자료들, 여기서 나왔더라고요. 세상을 바꾸겠다는 분이 불법을 저지르면 안 되죠. 당신 혼자 세상 바꾸겠다는 생각 너무 무모한 것 같지 않아요?”라고 물었다.

장태준은 송희섭이 장관 자리에 있는 한 소신을 지키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고, 이에 최경철은 “만약 이 자료마저도 송희섭 장관이 확보하면 의원님은 버티기 힘들 겁니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장태준은 “어떻게든 버틸 겁니다. 검사님도 버티세요. 상황은 변할 거니까요”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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