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핫펠트 예은이 자신이 방송에서 안전벨트를 미착용했다는 논란이 일자 이에 반박했다.
앞서 예은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 30대 어른이로 출연해 돈을 여유롭게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은의 일상 일부가 공개됐고 예은이 지인과 함께 드라이브하는 장면이 송출됐다. 평범한 장면이었지만 해당 장면은 곧 누리꾼들의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화면만 봤을 때는 예은이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지 않은 듯해 보였기 때문. 이에 누리꾼들은 예은이 차를 출발했을 때부터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안전벨트 미착용은 도로교통법에 위배되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작은 문제가 아니다. 그렇기에 대중들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예은의 운전 습관을 지적하는 것은 물론 이러한 장면을 송출시킨 KBS에 책임이 있다며 비판 여론을 이어갔다.
이에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제작진 측은 헤럴드POP에 "지적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주의하겠습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후 예은은 자신은 촬영 당시 안전벨트를 착용했다며 논란에 전면 반박했다.
27일 오후 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사용해 안전벨트 미착용에 다룬 기사 일부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안전벨트 착용했고요. 방송 촬영인데 제작진이 안전벨트 착용 안 시키고 내내 촬영했을까요? 제가 팔을 벨트 위로 빼서 화면상 잘 안 보일 뿐 가슴과 배 위로 내내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경고음이 울리지 않는 것 보시면 아시겠죠"라고 전했다.
이어 예은은 "제 얼굴 위주로 촬영된 전체가 보이지 않는 영상으로 논란을 생산하기 위한 기사 굉장히 불쾌합니다"며 추측성 보도에 불쾌함을 토로하며 논란이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 번 밝혔다. 예은이 자신을 향한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을 부인했다. 예은이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강하게 밝힌만큼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은 일축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