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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월드클래스’ J.YOU…지수, TOO 데뷔 멤버 확정 (종합)

입력 2019-12-07 01: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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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 ‘투 비 월드 클래스’
Mnet : ‘투 비 월드 클래스’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글로벌 그룹 TOO의 데뷔 멤버가 확정됐다.

6일 방송된 '투비월드클래스‘에서는 글로벌 Kpop 그룹 TOO의 데뷔를 확정지을 10명의 멤버를 선발하는 마지막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전세계 90여 개 국에서 참여한 월드 클래스 위원회 심사 결과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상위 3명의 멤버는 글로벌 kpop그룹 TOO의 데뷔 멤버로 확정 된다. 첫 번째 데뷔 멤버로 선정될 월드 클래스 위원회 1위 멤버는 42,262표를 받은 J.YOU였다. 월드 클래스 위원회 심사 2위를 차지한 멤버는 36,801표를 받은‘찬’으로 정해졌다. 3위를 차지지한 멤버는 ‘한준’이었다. 그는 36,198표를 획득하면서 월드 클래스 위원회 심사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 7명의 데뷔 멤버들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정해진다. 전문가 심사위원들에게 선택 받은 네 번째 데뷔 멤버는 웅기로 정해졌다. 그는 전문가 심사위원들에게 512.5점을 획득하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서 전문가 심사 누적 점수 507.5점을 획득한 다섯 번째 데뷔 멤버는 ‘경호’로 선정됐다. 그는 “광대가 떨린다”면서 “아무 생각 안하고 있었다 어떤 결과든 납득하고 거기에 수긍하려고 했는데 막상 되니까 되게 좋다 감사하고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6점 차이로 전문가 심사 3위에 오른 ‘동건’은 전문가 심사 누적 점수 494.5점으로 TOO의 정식 멤버가 되었다. 그는 “이 기간 동안 많은 걸 배워가는 것 같다 앞으로는 TOO로서 좋은 무대 좋은 노래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J.YOU, 찬, 한준, 웅기, 동건 경호가 멤버로 확정된 가운데 파이널 생방송 심사후보 12인이 남았다. 이들 가운데 4명만이 생방송 투표로 데뷔 멤버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생방송 투표가 시작되면서 TOO 예비 멤버들의 안무 연습 영상이 공개됐다. 생방송 무대에 오르기 위해 촉박한 시간에도 불구하고 안무 연습에 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예비 멤버 치훈은 “많은 팬 분들이 저를 응원해주시고 저희가 바래왔던 게 눈 앞에 있다”면서 각오를 다졌다. ‘클래스’팀은 신곡 ‘피어나’라는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들의 무대는 가사와 맞게 꽃이 피어나는 듯한 안무를 메인으로 선보였다. 이어서 월드 팀과 클래스 팀은 팬들을 위해 직접 슬로건 선정에 참여한 노래로 무대에 올랐다.

생방송 투표 발표를 앞둔 경준은 “살면서 두 번째로 떨린다 첫 번째는 Kcon 무대였다”면서 떨리는 심정을 전했다. 경준은 다른 멤버들에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순간이었는데 여기 와서 형들한테 배운 게 많았다 한 명 한 명 자부심을 갖고 해냈으면 좋겠다 사랑한다”고 말했다. MC를 맡은 오상진은 “좋은 꿈을 꾸었냐”고 물었고 경준은 “돼지를 한 마리 본 것 같다”고 말했다.

재윤은 가장 생각나는 사람으로 “부모님이 가장 생각이 많이 난다”면서 부모님을 꼽았다. 그는 “엄마 아빠 그동안 고생 많으셨는데 오늘 꼭 좋은 결과 갖고 갔으면 좋겠다 사랑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그는 월드 클래스를 통해서 성장한 점으로 무대에 대한 생각을 꼽았다. 그는 “예전엔 무대에 설 수 있을까 생각했다면 이제는 이 무대를 어떻게 하면 더 멋지게 만들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0주간 진행된 월드 클래스 위원회 투표수, 전문가 심사위원 평가 점수, 그리고 생방송 파이널 심사를 통해 데뷔 멤버를 확정지었다.

생방송 투표 결과로 정해진 그룹 TOO의 7번째 멤버는 JEROME으로 정해졌다. 그는 “정말 어렸을 때부터 아이돌이라는 직업을 하려고 부모님을 설득해서 이 무대에 섰는데 오늘 와주신 부모님께 제가 서고 싶은 무대에 섰다고 증명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부족한 점이 많은데 믿고 투표해주셔서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하는 JEROME이 되겠다”면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예비 멤버 치훈 역시 생방송 심사 2위로 정식 멤버에 이름을 올렸다. 포지션 평가 MVP로 선정된 바 있던 치훈은 선정 소감으로 “아직 많이 부족한데도 과분한 사랑 보내주시는 팬들에게 가장 감사하다 그리고 저를 보러온 가족들 감사하다 항상 사랑하고 응원해주고 도와주시는 회사 스태프와 직원 분들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꼭 하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 민수 역시 정식 멤버로 선정됐다. 민수는 “고생해주신 MC, 회사 스태프 분들, 스타일리스트 분들 모두 감사하고 더 멋진 TOO로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 열 번째 멤버로 지수가 선정됐다. 그는 “예상 못했다 먼 길 온 가족들 부산에서 온 친구들 너무 고맙고 왜 눈물이 안 나는지 모르겠다”면서도 “멤버들 선생님들 스태프 분들 모두 고맙다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데뷔하게 되면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면서 “서울 처음 올라왔을 때 지낼 곳이 없을 때 저를 돌봐준 친구와 같이 데뷔해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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