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정희' 길구봉구 길구, "아내 토크 흐름 잘 알아..'아내의 맛' 탐나"

입력 2019-12-10 13: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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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방송 캡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길구가 아내와 함께 부부 예능을 탐냈다.

1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게스트로 가수 길구봉구, 천단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길구봉구와 천단비가 듀엣 라이브로 '정희' 3부의 문을 열었다.

길구는 올해 5월 장가를 갔다. 김신영은 길구 아내와 함께 방송을 한 적이 있다고 하면서 "길구 씨가 아내를 위한 음식을 해줬는데 성격이 시원시원하더라. 아내 분이 토크의 흐름을 잘 아시더라"고 감탄했다.

이에 길구도 동의하며 "저보다 방송을 더 잘하더라"고 '아내의 맛' 같은 부부 예능 프로그램을 탐냈다.

한편 봉구는 길구의 신혼생활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냐는 질문에 "잘 살고 있구나. 결혼 생각이 없다가 길구가 결혼하는 걸 보고 결혼에 대한 마음이 조금 생겼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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