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민사고 학생들이 문제를 잘 푼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브레인 유랑단'에서는 민사고 학생들의 빠른 문제풀이에 문제가 소진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정현 학생이 김지석의 힌트를 듣고 정답을 맞혔다. 이어 김지석은 "오늘 느낌 좋다"라며 바로 다음문제를 공개했다. 그리고 이주은 학생이 빠른 속도로 정답을 맞혔다. 이를 지켜보던 한 학생이 이주은 학생에 대해 "행정반 대표 브레인"라고 말했다. 이주은 학생은 "칭찬 듣는게 어색해서"라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그런가운데 정약용팀에 갑자기 나타난 학생이 전현무에게 핸드폰 화면을 보여주며 "제 롤모델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너무 급하게 넣었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전현무가 모여있는 학생들에 문제를 공개했다. 답을 맞힌 박정인 학생에게 전현무는 "문제 잘풀어요?"라고 물었고 박정인 학생은 바로 "네"라고 답해 문제 하나를 더 공개했다. 이어 김윤재 학생의 "문제 잘 풀죠"라는 말에 전현무는 제작진에게 문제를 하나 더 내달라고 했지만 초스피드 정답 행진에 문제가 소진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