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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마이웨이' 방은희, 얼굴 화상 사건 전말 고백 "화주 때문에 3도 화상"

입력 2019-12-12 06: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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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헤럴드POP=진수아 기자] 어제(11일) 방송된 TV CHOSUN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방은희가 출연해 과거 얼굴에 화상을 입어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했던 이유에 대해 밝혔다.

방은희는 두번째 이혼 후 홀로서기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지나온 인생에 대한 솔직한 고백을 이어갔다.

방은희는 2003년 첫번째 이혼후 이름을 방민서로 개명하며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지만, 사건과 사고가 이어지며 그녀의 인생은 순탄치 않았다.

이 날 방은희는 "거짓말처럼 생일날에 무슨 일이 생긴다"고 말하며 "허리디스크 수술도 얼굴 화상도, 믹서기에 손가락 갈린 것도 다 생일날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얼굴 화상은 음식을 하다가 화상을 입었다고 보도됐는데 사실은 화주 때문이었다"고 말하며 생일주로 불을 붙인 술을 마시다가 얼굴과 목에 3도 화상을 입었다고 고백했다.

방은희는 출연 중이던 드라마에도 중도 하차하고 아이도 키우지 못해 친정으로 보냈다고 가슴아픈 과거를 회상했다. "화주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기사화할 수도 없었다"며 이제서야 솔직한 사건의 전말을 밝히게 된 이유를 말했다.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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