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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더스HQ 측 "김우빈, 올해 전속계약 만료 맞다..향후 일정 결정無"[공식입장]

입력 2019-12-12 13: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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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사진=헤럴드POP DB
김우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김우빈이 8년간 몸담아온 소속사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이 올해로 만료된다.

12일 싸이더스HQ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김우빈의 전속계약이 올해 만료되는 것이 맞다"며 "아직 결정된 사항은 아무 것도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김우빈이 이달 말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이 만료된다고 보도했다. FA 시장에 나올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 2011년 KBS2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데뷔,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KBS2 '학교2013', '함부로 애틋하게' 등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았다.

그러나 3년 전인 지난 2017년 갑작스럽게 비인두암을 진단 받고 활동을 중단, 치료에 전념해왔다. 지난 11월 제4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등장하며 활동 복귀 시동을 걸었으며, 최근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나기도 했다. 차기작으로는 최동훈 감독의 신작 출연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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