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오만석이 둘째를 품에 안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축하를 받고 있다.
12일 오만석의 소속사 좋은사람컴퍼니 측은 헤럴드POP에 "오만석이 지난 8월 말 득녀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다만 배우 개인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알려지는 걸 조심스러워했다고.
오만석은 지난 2007년 이혼 후 딸을 키워왔다. 그러던 중 지난 2017년 지인의 소개로 비연예인 여자친구를 만나게 됐고 두 사람은 조용하면서도 당당하게 연애를 즐겼다. 그리고 지난해 여자친구와 소박하게 가족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10년 만에 새로운 사랑을 만나 결실을 이루게 됐던 것.
이미 많은 사람들은 그가 싱글 대디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의 새로운 시작에 더욱 큰 축하를 보냈다. 재혼을 통해 새로 꾸려지는 가정에서 더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었다.
그리고 오만석은 결혼 후 약 1년 만에 딸을 품에 안으며 두 딸의 아빠가 됐다. 딸 출산 소식을 외부에 따로 알리지 않고 소박하고 행복하게 가족끼리 그 기쁨을 누려오던 그는 이제 또 한 번 대중들에게 축하를 받게 됐다.
여느 때보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 오만석. 그는 오는 14일 첫 방송을 시작할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일과 가정 모두를 잡아낸 오만석을 향한 축하와 응원의 박수가 끊이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