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검사내전' 정려원, 이선균 기억했다..."재수없는 곱게자란 도련님"

입력 2019-12-18 06:50:30
    • 복사완료!

JTBC'검사내전'방송화면
JTBC'검사내전'방송화면

[헤럴드POP=진수아 기자] 정려원이 자신을 기억하는 것을 이선균이 알아채며 둘의 관계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었다.

어제(17일) 방송된 JTBC '검사내전'에서는 차명주(정려원)가 사직하지 않고 진영으로 오면서 이선웅(이선균)과 만남을 가졌다.

이선웅은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인사를 건넨 차명주에 대해 "차명주는 날 기억 못하나?"하면서 사직하지 않고 지방으로 오는 이유를 궁금해했다. 둘은 학부시절 선후배 사이였던 것.

차명주가 미제사건들을 가져가면서 이선웅이 조사하고 있던 악덕기업 임금체불 사건까지 재배당되자 이선웅은 계속해서 차명주와 부딪쳤다.

이선웅은 결국 차명주에게 독대를 청하며 말다툼 끝에 "차검사 나 싫죠, 근데 나 상관없어요. 나도 차검사 싫어하니까"라고 고함을 쳐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자신의 조언을 따르지 않고 사건을 처리한 차명주에게 "차검사님은 좋은것만 입고 신어서 힘든거 모르겠지만"이라고 말하자 차명주는 "곱게 자란 도련님이 생존에 대해 뭘 안다고"라며 받아쳤다.

알고보니 학부시절, 아프리카 봉사를 다녀와 동기들과 술자리에서 정기후원을 권유하는 이선웅에게 차명주는 "재수없어. 사는게 지옥인 사람들이 아프리카까지 가야 보이나. 돈 만원소리 참 쉽게하네. 누가 곱게자란 도련님 아니랄까봐"라고 이야기했던 과거가 있었다. 이선웅은 이에 차명주가 자신을 기억하는 것을 알아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