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내의 맛' 하승진, 산타 변신?→"무서워" 아이들 울음에 '당황'

입력 2019-12-17 22:39:19
    • 복사완료!

TV조선='아내의 맛' 캡쳐
TV조선='아내의 맛'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아이들이 하승진을 보고 눈물을 터트렸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뭉친 하승진, 김빈우, 장영란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산타 할아버지와의 만남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심어줬고, 그에 맞춰 하승진, 하승진 아버지, 하승진의 누나 하은주가 산타 할아버지로의 변신을 몰래 준비했다.

이날은 하승진이 산타 할아버지 역할을 맡았다. 이날 하승진은 산타 할아버지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무려 2주 전부터 해외에서 의상을 공수했다고. 그 사이즈는 무려 5XL였지만 하승진은 그조차 준비 도중 찢어 먹었다. 이에 하승진의 아버지는 "내가 빨간 팬티 입었는데 바꿔줄까"라고 농담하기도.

하승진의 아버지는 하승진을 보고 아이들이 울음을 터트릴 경우, "우는 애들에겐 선물을 안 준다고 하라. 그럼 울음을 딱 그친다."고 센스있는 팁도 줬다. 그리고 실제 하승진을 본 아이들은 "무서워"라고 외치며 울음과 함께 엄마에게 안겼다. 멀리서 이를 가만히 지켜보던 하은주는 "산타가 너무 괴기스럽다."고 직설적인 한마디를 던져 웃음을 줬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