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준, '연애의 맛3' 제작진에 인사 "♥김유지 만나게 해줘 감사..가식·거짓 없었던 팀"

입력 2019-12-21 13: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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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 인스타
정준 인스타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준이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3') 제작진에 감사를 표했다.

21일 배우 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운 분들...연애의 맛 작가 피디 분들...짧은 시간 이였지만. 참 많은 감정을 이야기 하고 서로 느끼고 이해하고...같이 웃고 울기도 하고....각본 없는 드라마를 써야 했던...우리들..."이라는 글을 적으며 '연애의 맛3' 종영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래도 조금의 가식도 연출도 없이 서로 이해하고 그걸 거짓 없이 담으려 했던 팀들...너무 고마워요...가장 고마운건 사랑할수 있는 유지를 만나게 해줘서....고맙습니다. #연애의맛 #이젠안녕 #빵지빵준 #이야기"라고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작진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남기고 있는 정준과 김유지 커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에너지가 보는 이들에게도 흐뭇함을 안겼다.

한편 정준과 김유지는 '연애의 맛3'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고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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