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태곤팀이 김병만의 흔적을 발견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서는 조난된 병만족을 구조해야 하는 미션을 받은 태곤팀이 김병만의 흔적을 발견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난 미션을 받은 병만족 태곤팀이 8시간만에 섬에 배를 세우고 들어갔다. 그리고 이태곤이 구명조끼를 하나 발견했다. 2시간 전 섬에 들러 지도를 체크했던 김병만이 남겨둔 구명조끼였던 것. 이에 이태곤은 "표식이야"라며 섬을 조금 더 탐색하기로 했다.
태곤팀은 섬 끝자락에서 김병만이 구조팀을 위해 화살표를 만들어 놓은 깃발을 발견했다. 이태곤은 "그걸 보면서 역시 흔적을 남겨놓을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면서 확실히 방향을 찾았다. 그리고 마음이 급해졌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