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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콩고청년 '조나단' "한국말이 편해 기도할 때 한국말로 한다"…유재석X홍현희 '빵터져'

입력 2019-12-19 23: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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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해피투게더'캡처
KBS '해피투게더'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콩고 청년 조나단이 한국패치에 대해 밝혔다.

19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 '해피투게더'에서는 2019년 레전드 특집이 방송됐다.

콩고에서 온 조나단은 예비 대학생이 된다고 했다. 조나단은 "콩고는 유급제가 있어서, 시험을 못보면 다시 고3을 다녀야 한다"고 했다. 조나단은 "프랑스어를 잘 했는데, 요즘은 한국어로 다시 한 번 거쳐서 나오다보니 힘들어졌다"고 했다.

이어 조나단은 "한국말이 요즘 제일 편해서, 꿈도 한국어로 꾸고 기도도 한국어로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나단은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생긴 에피소드로 택시 예약 이야기를 했다.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전화로 택시를 예약하면, 한국인이 예약한줄 알고 "예약있다"고 말해 당황스러운적이 많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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