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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 박연수, 아들 지욱에 '태양 스타일'로 셀프 미용

입력 2019-12-26 0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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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우다사' 방송캡쳐
MBN '우다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연수가 집에서 아들 지욱의 머리를 셀프로 깎아줬다.

25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박연수가 아들 지욱이의 머리를 직접 잘라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연수네 살롱 오픈 전 박연수가 자고있는 지아와 지욱을 깨웠다. 박연수는 "지욱이 머리가 너무 많이 자랐다"며 방에 있던 큰 거울을 거실로 옮겼다. 박연수는 "어릴때 부터 했는데 이제는 크니까 저한테 안 하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지욱은 "엄마 한달만 있다가 자르자"라고 주장했지만 박연수는 "엄마 믿잖아. 하고싶은 스타일 있어?"라고 물었다. 이에 지욱은 "구렛나루에 샾 모양을 내줘"라고 했지만 박연수는 "안돼 안해본거라 못해"라고 답했다.

이후 지아가 "나도 깎아 볼래. 빡빡이로 밀어보는건 어때?"라고 말하자 박연수는 "너 머리를 빡빡이로 밀면 어떨거 같아?"라고 물었고 지아는 "나는 여자니까 그러면 안돼지"라고 답했다. 이어 지욱은 "미용실 가면 왜 오래 걸리는지 알겠다. 잘 자르니까. 이상해 왜 빡빡이로 자르고 있어"라며 불안해했다. 그리고 박연수가 태양 스타일로 지욱이의 머리를 깎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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