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손예진과 현빈이 함께 절벽 아래로 뛰어내렸다.
22일 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에서는 리정혁(현빈 분)과 윤세리(손예진 분)이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절벽 아래로 뛰어내렸다.
남한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된 윤세리는 “그동안 고마웠다 더 이상 민페 끼치기 싫다”면서 편지를 쓰고 집을 나갔다. 이 편지를 발견한 리정혁은 윤세리를 따라갔다. 패러글라이딩을 챙겨 마당 끝에 선 윤세리는 무전기를 들고 “누구라도 들리면 응이라고 한 마디만 해달라”고 무전을 켰다. 그때, 리정혁이 윤세리를 찾았고 무전기를 켜두면 수상한 전파로 감지해 군인들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윤세리는 “내가 내려가겠다 차라리 내가 잡히겠다”고 말했다. 리정혁은 그 다음은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고 “당신이 내려가서 잡힌다고 해도 보위부에서는 당신이 내 약혼녀인줄 안다”고 말했다. 고민하는 윤세리에게 리정혁은 “저쪽으로 가자”면서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절벽 아래로 뛰어내리면서 윤세리를 품에 안고 벼랑 끝으로 떨어지면서 위기를 모면했다. 비행하던 중 윤세리는 “아까는 너무 무서워서 그랬다 미안하다”고 말했고 리정혁은 “다 안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