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유세윤이 김종국에게 민하의 소원을 들어주자고 말했다.
22일 오후에 방송되는 SBS'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종국이 녹색삼촌으로 나서고, 자고 있는 민하에게 근육 구경을 시켜주는 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종국과 유세윤이 교통정리 녹색삼촌을 하기로 했다. 지난회에 유세윤이 자신의 어머니집에서 "녹색어머니, 아버지처럼 녹색삼촌을 하자"고 한 바 있다.
이날 유세윤은 아들 민하가 김종국 삼촌을 만나면 하고 싶은 3가지를 같이 해줄 수 있냐고 했다. 근육구경, 담력테스트구경, 워터파크 같이 가기 등이었다. 유세윤은 자고 있는 민하에게 근육을 보여달라고 했다.
김종국은 민하를 위해 윗옷을 벗고 자고 있는 민하의 방에 들어가기로 했다. 유세윤은 "형 최고"를 연발하며, 김종국 비위를 맞췄다. 김종국은 민하를 위해 근육을 보여줬다. 민하는 벌떡 일어나 김종국의 몸을 만졌다.
유세윤은 녹색 삼촌이니깐, 헐크 복장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민하는 담력테스트 구경을 보게 돼 좋아하는 얼굴을 보였다.
이날 김종국과 유세윤은 헐크복장을 입고 교통 정리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종국과 유세윤은 민하가 다니고 있는 태권도장을 찾아 태권도 시범을 보였다. 유세윤은 "밤띠까지 땃던 실력자입니다"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이어 유세윤은 김종국의 엉덩이를 걷어차며, 담력훈련을 보였다. 민하는 태권도 3년차다.
한편 이상민과 탁재훈이 샌프란시스코에서도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탁재훈은 "왜 하필 샌프란시스코에 온거냐"고 물었다. 이상민은 "추억이 많은 곳이라 오고 싶었다"면서 "나의 추억이 있는곳만 돌아도, 형은 샌프란시스코를 다 본거다"라고 허세를 부렸다.
이상민은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녹음실을 찾았다. 하지만 잠겨있는 문에 당황했다. 이상민은 "20년 전 그대로의 모습이다"고 했다. 탁재훈은 초인종을 눌렀지만, 전기도 나가있는 것을 확인했다.
탁재훈은 "이정도면, 너하고 똑같네. 망했네"라고 했다.이상민은 "망한줄 몰랐네"라고 했고, 탁재훈은 "얘도 너가 망한줄 몰랐겠지"라고 했다. 이어 이상민은 스튜디오 앞에서 사진을 찍겠다고 했다. 탁재훈은 "#같이 망함"이라고 태그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