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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사장님귀는당나귀귀' 최현석셰프, 레스토랑 떠난다…전현무"이제 방빼셔야 하나?"깐족

입력 2019-12-23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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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사장님귀는당나귀귀'캡처
KBS2'사장님귀는당나귀귀'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최현석 셰프가 레스토랑을 그만두게 됐다.

22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2'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최현석 셰프와 직원들이 갑작스러운 이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현석이 직원들에게 레스토랑을 떠난다고 말했다. 이에 헤드셰프 가람은 오랫동안 말을 못하고 울기만 했다. 가람셰프는 "왜 울었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너무 갑작스럽게 들은 이야기라 그런지 속이 상했다고"고 인터뷰 했다.

최현석은 "감정적으로 제가 흔들리면 남은 사람들이 더 힘들어질지도 모른다"면서 "그들이 계속 일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현석은 직원들에게 "다들 열심히 살고, 나도 열심히 살겠다. 이제 나는 실업자니깐, 더치페이 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직원은 "먼저 결제하면, 입금하겠다"고 응수했다.

전현무는 "이제 방빼셔야한다"고 했다. 이에 최현석은 "저는 다른 일을 하고 있는게 많다"고 했다. 이에 전현무는 "안 빼고 싶어서 그런거 아니냐"고 했다. 이에 심영순은 "갈때 없으면 우리한테 오라"고 말했다.

앞서 최현석이 신메뉴 테스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평소 요리를 하지 않고 지시만 했던 최현석의 요리하는 모습이 낯설었는지 오히려 직원들이 분주했다. 이날 파스타 라비올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직원에게 "거시기는?"이라고 말했다. 직원은 찰떡같이 알아듣고, 대답했다. 이어 직원들은 "최현석 셰프가 메뉴 해보겠다하면 어느 정도 우리가 준비를 해야한다. 안 그러면 정리가 잘 안돼서 번거로운 점이 조금 있다"고 인터뷰했다.

양치승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3만원으로 체육관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몄다. 이어 그는 자신의 어머니 집을 찾아 식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직원들이 가는 것은 어머니는 몰랐다. 양치승은 "평소보다 음식을 더 많이 준비하시면 힘들까 싶어서 직원들이 온다는것은 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양치승은 동은에게 고기를 사오라고 시켰고, 동은은 고기로만 30만원 가까이 사왔다. 양치승은 어머니 앞이라 화를 못내고, 1년에 딱 한번 있는 일이니깐 봐주겠다고 하면서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양치승은 직접 고기를 굽고, 직원들은 먹기 시작했다. 특히 동은은 씹지 않고 바로 흡입하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보스가 광고제의가 많이 들어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보스는 "자동차, 안경 등이 많이 들어오는데, 게런티가 맞지 않아서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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