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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이젠 김수미 며느리"..서효림, 정명호와 오늘 결혼+예비맘→축하물결

입력 2019-12-22 15: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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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사진=민선유기자
서효림/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서효림이 김수미의 아들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와 화촉을 밝힌다.

오늘(22일) 서효림은 정명호와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정명호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이로서 서효림은 김수미의 며느리가 된다.

서효림의 소속사는 앞서 지난 10월 "(정명호와) 약 2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는데 최근 들어 진지한 관계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그리고 약 한 달 후에는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서효림 측은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까지 알렸다.

김수미/사진=민선유기자
김수미/사진=민선유기자

서효림은 김수미와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었다. 두 사람은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사이로 등장한 바 있었다. 또한 열애설이 제기됐을 당시에는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 함께 출연하고 있던 사이. 연예계 선후배에서 고부관계로 발전한 두 여배우들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열애 소식을 알리고 결혼과 임신까지 2달 만에 일사천리로 진행된 서효림과 정명호의 사랑의 결실. 또한 며느리와 손주까지 한 번에 품에 안게 된 김수미를 향한 팬들의 응원은 이어지고 있다. 서효림 부부가 새롭게 시작하는 인생 2막이 행복하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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