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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바이바이"..'썸바디2' 장준혁♥윤혜수, 역대급 반전 커플→태도 논란 비난↑

입력 2019-12-21 15: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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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커플 윤혜수, 장준혁/사진='썸바디2' 공식 인스타
최종 커플 윤혜수, 장준혁/사진='썸바디2' 공식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썸바디2' 최종 커플이 공개된 후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20일 종영한 Mnet '썸바디2'에서는 '썸스테이'의 마지막 날 댄서들의 모습과 퇴소 후 최종 커플을 선정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장준혁♥윤혜수, 송재엽♥김소리 두 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이날 남자 댄서들은 자신이 선택한 여자 댄서에게 솔로 뮤직비디오와 영상 편지가 담긴 시사회 티켓을 전달했다. 한국무용수 윤혜수는 스트릿 댄서 이우태와 현대무용수 장준혁에게 티켓을 받았다.

이우태는 영상을 통해 "한 사람만을 향해 달린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널 좋아했던 것에 감사한다. 한 걸음만 나에게 와달라"고 고백했다. 장준혁은 "(누나에게) 다가가려고 시도를 많이 했는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았다. 그래서 두 번째 썸MV 때는 용기를 냈다. 누나는 웃고 있을 때가 예쁘니까 더 웃게 만들어주고 싶고 옆에서 듬직하게 계속 있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영상을 본 후 고민하던 윤혜수는 결국 장준혁을 선택했고 두 사람은 포옹을 하며 서로를 설렘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이후 윤혜수는 이우태에게 전화를 해 "마음에 집중해서 선택을 하는 방향으로 내렸다"며 최종 선택이 이우태가 아님을 고백했다. 이에 이우태는 윤혜수의 선택을 존중해주며 그를 응원했다. 아쉬워하며 씁쓸해하는 이우태에게 윤혜수는 "고마워 우태야. 응 바이바이"라는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네티즌들은 윤혜수의 '바이바이'에 적잖이 충격받았다. '썸스테이'에 지내는 동안 줄곧 윤혜수만 바라봤던 이우태에게 이는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 또한 이전 방송분에서는 이우태가 윤혜수의 헷갈리는 행동 탓에 그에 대한 마음을 접으려 했을 때 단념시키지 못하게 한 행동에 비난을 받기도 했었다.

한편 장준혁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박꼼'이라는 성희롱 단어를 사용한 것이 알려진 후 논란에 휩싸이기도. 당시 장준혁은 단어 뜻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방송 전반에 두 사람 사이의 썸 기류가 잘 드러나지 않았기에 시청자들은 이들의 최종 선택에 더욱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제작진의 편집 탓일까. 송재엽-김소리 커플이 응원을 받는 반면 장준혁-윤혜수 커플에게는 쓴소리가 난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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