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신메뉴 철판 닭갈비가 인기 메뉴로 등극했다.
전날 2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에서는 2일 차 신메뉴 철판 닭갈비가 인기메뉴로 등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알베르토가 "닭갈비는 호불호 없는 음식 같다"라며 둘째날 철판 닭갈비를 신메뉴로 추가했다. 알베르토는 첫 주문이 들어온 닭갈비에 "닭갈비 들어간다. 갑자기 닭갈비 레시피가 생각이 안나. 엄청 많이 봤는데"라며 긴장한 모습으로 재료들을 차분히 담았다. 알베르토는 직접 손님들의 앞에서 닭갈비를 볶아주며 직접 맛있게 먹는 방법을 설명했다. 이어 닭갈비를 처음으로 주문한 손님이 닭갈비를 폭풍흡입했다.
본업을 끝내고 가게에 출근한 알베르토 친구 루카가 빠르게 환복하고 주방으로 들어갔다. 샘은 일을 시키자 음식을 먼저 주워먹는 루카에게 "일하자 일해"라며 혼내고 칭찬도 하면서 톰과 제리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가운데 닭갈비를 모두 먹은 손님들을 위해 알베르토가 첫 볶음밥을 준비했다. 알베르토는 손님들이 말이 없자 "제가 있어서 손님들이 불편할 수 있어서"라고 말했다. 이에 손님은 "저희는 요리 과정을 구경할 수 있어서 너무 신기하다"라며 좋다고 말했다. 그리고 알베르토는 커플 손님들을 위해 하트 모양으로 볶음밥을 만들었다. 볶음밥을 먹은 손님은 "이런 맛일 줄 상상도 못했어. 너무 행복하다. 오늘 저녁 완전 성공적이야"라며 감탄했다.
이후 채식주의자 손님에 직원은 알베르토에게 "고기 없는 김치찌개 가능해?"라고 물었고 알베르토는 "고기를 계속 넣고 끓여서 불가능해"라며 "닭갈비를 고기를 적게하고 야채 위주로 드릴 수 있다. 나중에는 볶음밥도 나온다"라며 닭갈비를 추천했다. 그리고 모든 테이블에 닭갈비 주문이 들어왔다. 채식주의자 손님이 닭갈비를 먹지 못하는 것을 발견한 알베르토가 밥을 볶다가 급하게 직원들을 호출했다. 알베르토는 "당신에겐 따로 식사를 드릴게요"라며 밥과 나물들을 따로 챙겨주었다. 이에 채식주의자 손님은 만족스럽게 식사를 이어갔다.
닭갈비 준비에 바쁘게 움직이던 알베르토는 양배추가 부족하다고 했고 설거지를 하던 동생은 "내가 양배추 손질할게"라고 말했지만 거절 당했다. 홀로 나가고 싶은 마음에 프란체스코가 루카에게 "상추나 야채 필요한 테이블 있나 확인해봐"라고 부탁했고 프란체스코가 4번 테이블에 가야하는 채소를 3번 테이블에 제공하는 실수를 했다. 이에 프란체스코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4번 테이블에 채소를 전달했다. 소식을 들은 알베르토는 샘에게 "케코 인생에 최초 서빙이었는데 망했어. 외동아들이라서 엄마가 다 해줘. 그래서 우리가 맨날 놀린다"라고 설명했다.
영업이 끝나고 알베르토의 엄마와 동생이 직원들을 위한 피자를 준비했다. 이에 안토니오는 피자를 먹는 방법을 알려준다며 "피자는 반으로 접어서 먹는거다"라며 시범을 보였다. 안토니오는 한국 피자에 대해 궁금해했고 알베르토에게 폭풍질문을 했다. 이어 안토니오와 마테오는 "다음엔 서울에 오픈 준비하자"라고 말했다. 그리고 샘은 "닭갈비 주문 많이 들어와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알베르토는 "닭갈비 좋은면이 손님들이랑 얘기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내일부터 신메뉴가 또 있다. 메뉴는 다 그대로고 문어 국수를 할거다"라고 3일 차 신메뉴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