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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없어선 안될 존재"..'연애의 맛3' 정준♥김유지, 3개월째 달달 공개 고백ing(전문)

입력 2019-12-29 13: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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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 SNS
정준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재: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3')에서 인연을 맺은 뒤 13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한 정준과 김유지 커플. 두 사람이 연일 달달한 공개 고백을 이어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배우 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저 때는 정말 이런 사이가 될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다. 몇 개월 전인데 이젠 없어서는 안되는 사랑하는 사람으로 옆에 있다는 게. 첫 생일을 같이하고 조금 있으면 2020년도 같이 시작을 하는"이라는 글과 함께 정준과 김유지의 모습이 담긴 방송 화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정준은 "제가 처음 시작할 때 '같이 연애해요'라고 말씀드렸는데 같이 행복하게 보고계시죠? 저희는 하루하루 서로 감사해하면서 만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모습도 이해해주면서 서로 응원하면서"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제 3개월된 커플이니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해주세요. 저희도 행복한 모습 자주 공유하겠습니다. 세상에서 이젠 없어서 안되는 존재가 되어 버린 #빵지"라는 당부로 말을 맺었다.

정준 인스타
정준 인스타

이에 앞서 연인인 김유지 또한 정준과 함께 맞은 생일 소감을 밝히며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지난 28일 케이크와 선물 속에서 행복하게 촛불을 끄는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던 김유지는 29일 다시 "최고로 행복한 생일이어땅. 울오빵준(정준) 고마웡웡웡. 그리구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연인으로 발전한 뒤 함께 맞은 첫 생일 일상까지 스스럼없이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는 것.

이 외에도 정준과 김유지는 함께 선교를 떠나거나 여성 용품 기부 캠페인에 동참하는 선한 영향력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함께 화장품 광고를 찍는가 하면, 지난주에는 '연애의 맛3' 종영 후에도 여느 커플과 다름 없이 주말 영화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으로도 훈훈함을 안겼다.

그간 시시때때로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고백하기도 했다. 지난 21일 정준은 '연애의 맛3'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고마운 분들. 연애의 맛 작가 피디 분들. 짧은 시간 이였지만. 참 많은 감정을 이야기 하고 서로 느끼고 이해하고 같이 웃고 울기도 하고 각본 없는 드라마를 써야 했던 우리들"이라며 "그래도 조금의 가식도 연출도 없이 서로 이해하고 그걸 거짓 없이 담으려 했던 팀들. 너무 고마워요. 가장 고마운건 사랑할수 있는 유지를 만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라고 애정을 고백했다.

이필모 서수연, 오창석 이채은에 이어 세 번째 '연애의 맛' 공식 커플로 거듭난 정준과 김유지.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의 중심에 있는 이들 커플의 향후 행보에 세간의 관심이 모인다.

다음은 정준 글 전문 저때는 정말...이런 사이가 될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다. 몇개월 전인데...이젠 없어서는 안되는 사랑하는 사람으로 옆에 있다는게...첫 생일을 같이하고 조금 있으면 2020년도 같이 시작을 하는...제가 처음 시작할때 말씀드린 것처럼 같이 연애해요 라고 했는데...같이 행복하게 보고계시져? 저희는 하루하루 서로 감사해 하면서 만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모습도 이해해주면서 서로 응원하면서...이제 3개월된 커플이니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해주세여...저희도 행복한 모습 자주 공유하겠습니다. 세상에서 이젠 없어서 안되는 존재가 되어 버린...#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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