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박2일' 야외취침 피하기 위한 멤버들의 몸부림...문세윤X딘딘의 활약(종합)

입력 2019-12-29 19: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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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문세윤이 먹방 요정다운 모습을 보였다.

29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야외취침을 위해 게임을 진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야외 취침 게임으로 OB팀과 YB 팀으로 나눠 '한 방 게임'을 진행했는데 연정훈이 '한 방에 못박기'와 '한 방에 라이터 켜기'를 연달아 실패해 허당미를 선보였다.

특히 못 박는 게임을 하면서 연정훈은 "원래 못을 뺄 수 있도록 살짝 남기고 박으라고 배웠다"라고 우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은 야외 취침을 위해 다양한 재료로 집을 만들어야 했다.

특히 YB팀의 딘딘은 비닐을 이용한 집에 대해 "요즘 유행하는 통유리 시공법을 사용했다"며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딘딘은 삽을 들고 각목을 땅에 박고 이 모습에 김선호와 라비가 놀라워하자 "나 예비군 8년 차야"라고 말했다.

'오감 테스트'에서는 문세윤이 활약했다. 5가지의 라면 중 2개의 라면을 먼저 맞히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으로 먹방의 대가 문세윤이 기대를 모았다.

OB팀의 문세윤은 한 번에 라면을 맞혔으며 두 번째 역시 냄새를 맡자마자 정답을 외쳤다.

이어 '한 방의 과자 봉지 뜯기'에서 문세윤은 "아이들에게 과자를 뜯어준 것만 몇 년입니까"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먹방요정답게 문세윤은 게임에 성공했지만 딘딘이 밑에서 치고 라비가 봉지를 뜯으며 과자를 땅으로 버려 멤버들이 땅에 주워진 과자를 먹는 광경이 펼쳐져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은 "주워 먹은 건 좀 아니었나 싶다"고 했다. 연정훈은 "우리 애들 TV 못 보여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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