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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2020년 4월, 채널 고정"..방탄소년단, 의문의 '투어' 티저 깜짝 공개

입력 2019-12-24 17: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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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탄소년단이 내년 활동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티저 이미지를 깜짝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24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에는 "April 2020. Stay tuned(2020년 4월, 채널 고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OUR'라는 글자와 함께 물 위에 비친 멤버들의 실루엣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외에 다른 내용은 명확히 공개되지 않아 새로운 컴백 콘텐츠와 관련된 것인지, 콘서트 일정을 뜻하는 것인지 등은 알 수 없지만 팬들은 다양한 추측을 이어가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미 앞서 방탄소년단의 내년 초 컴백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와 관련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헤럴드POP에 "컴백 일정은 확정 후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측대로 내년 2월께 컴백이 이뤄진다면 지난 4월 미니앨범 'MAP OF THE SOUL: PERSONA(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 이후 약 10개월여 만의 국내 활동이 되는 셈이다.

지난 4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린 '2019 MAMA(2019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 또한 새 앨범 작업에 매진 중인 근황을 귀띔하기도 했다. 수상 소감 중 제이홉은 "앨범 작업을 하며 정말 많이 공부하고 있다. 앞으로도 공부를 더 해서 여러분께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컴백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지민도 "다음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아마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앨범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 같다.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월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 'LOVE YOURSELF: SPEAK YOURSEL(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콘서트를 끝으로 월드투어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고 현재 새앨범 작업과 병행하며 전세계 각지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와 더불어 '2019 마마'와 '멜론뮤직어워드 2019'에서 대상을 휩쓴 데 이어 오는 25일 열리는 '2019 SBS 가요대제전', 27일 열리는 '2019 KBS 가요대축제' 등 국내 연말 가요 행사 일정도 소화 중이다. 또한 3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진행되는 미국 ABC '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생방송 무대에도 오른다.

전세계를 바쁘게 누비며 팬들과 만나고 있는 방탄소년단. 내년 이들의 새로운 활동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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