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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다이어리, 빅톤 메인보컬 강승식.."권인하 선배님을 뵙고 싶었다"

입력 2019-12-29 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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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복면가왕' 다이어리는 그룹 빅톤의 메인 보컬 강승식이었다.

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다이어리와 브루스리의 박빙의 대결이 펼쳐졌다.

다이어리와 브루스리는 김현식X강인원X권인하의 '비오는 날 수채화' 노래를 불렀다.

대결 결과는 48:51 단 3표 차이로 브루스리가 승리했다. 다이어리는 솔로곡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다이어리의 정체는 그룹 빅톤의 메인 보컬 강승식이었다. 김승주는 강승식에게 "데뷔 3년 만에 음악방송 1위 했다. 소감이 어떠냐"라고 물었다. 강승식은 "지난 시간들이 많이 생각났다. 멤버들이랑 소고기 파티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강승식은 꼭 만나고 싶었던 분으로 권인하를 꼽았다. 강승식은 "권인하 선배님 비오는 날의 수채화가 내가 태어나기 전에 나왔다. 그때부터 활동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으셔서 꼭 뵙고 싶었다"라고 대답했다. 권인하는 강승식에게 "열심히 해서 훌륭한 가수로 승승장구하길 기원한다"라고 조언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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