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설정환 욕심내면 안 될 거 같아" 마음 정리

입력 2019-12-27 20:40:29
    • 복사완료!

KBS1='꽃길만 걸어요' 캡쳐
KBS1='꽃길만 걸어요'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최윤소가 설정환에 대한 마음을 정리했다.

27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사남매 식당에 함께 있는 황수지(정유민 분), 봉천동(설정환 분)을 마주하고 당황하는 강여원(최윤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봉천동은 황급히 자리를 피하려 했지만 황수지는 "저녁 먹고 가고 싶다. 우리 맛있게 먹고 가자."라며 무리하게 봉천동을 붙잡아 앉혔다. 봉천동에게 팔짱을 끼기도.

한편 왕꼰닙(양희경 분)은 이런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곤 강여원에게 "연애하는 사이인가 보다. 아가씨가 인물도 좋고 둘이 잘 어울린다."라고 말했고, 강여원의 표정은 굳어졌다.

이후 봉천동은 "황수지 씨, 자꾸 이렇게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오는 거 불편하다."라고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황수지는 "익숙해지게 앞으론 더 자주 찾아오겠다."라고 뻔뻔한 태도를 유지, "나 황수지, 두고 보라. 봉팀장이 반드시 나 좋아하게 만들겠다."라고 선언했다.

밤이 깊고 강여원은 딸 보람(이아라 분)을 재우며 "보람이 말처럼 붕어빵 아저씨 좋은 사람인데, 엄마도 아는데, 엄마는 자신이 없다. 엄마가 욕심내면 안 될 거 같아."라고 홀로 마음을 정리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