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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아침마당' 강석우, 딸 강다은 근황 공개 "3년째 오디션 보는중"

입력 2019-12-31 16: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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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석우가 '아침마당'에서 딸 강다은을 언급했다.

3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배우 강석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정민 아나운서는 강석우에게 "따님이 연기 공부를 하고 도전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을 꺼냈고, 강석우는 "난 정말 무관심한 아빠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우리 딸도 한 성깔한다. 생긴 건 예쁘장하게 생겼는데 성격이 개성 있다. 어드바이스하거나 이런 걸 싫어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강석우는 "가끔 뭐하냐고 물어보면 오디션 보러 다닌다고 한다. 3년째 보고 있다"며 "배우는 길을 인도하거나 열어줘서 되는게 아니라 본인이 가는 거니깐 참견 안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신 '대기만성도 좋으니 지금부터 해서 나이 서른 넘어, 사십 넘어 하는 것도 어떠냐. 천천히 해라' 그렇게 이야기한다"며 "대학 졸업한지 만 3년 됐는데 한 게 없으니 본인은 힘들 거다. 내가 늘 용기는 준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석우의 딸 강다은은 지난 2015년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동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러한 가운데 강다은이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오디션을 보며 연기 기회를 얻고자 고군분투하고 있음이 전해져 아빠 강석우를 이어 배우의 길을 걸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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