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국 여배우 몰리 피츠제럴드가 어머니 살해 혐의로 체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2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배우 겸 연출가 몰리 피츠제럴드(38)가 2급 살해 혐의로 체포됐다.
외신에 따르면 그녀는 미국 캔자스 올라스에 있는 자택에서 68세의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20일 어머니의 시신을 발견했으며, 4일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에 그녀를 체포했다. 살인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50만 달러의 보석금 대신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상황.
한편 몰리 피츠제럴드는 영화 '캡틴 아메리카'에서 단역을 맡았으며, 다양한 영화에서 연출을 맡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