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섹션' 양준일 "책→앨범 재발매 준비중‥다양하게 활동하고 싶어"

입력 2020-01-02 23: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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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섹션TV 연예통신' 캡쳐
MBC='섹션TV 연예통신'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양준일이 인터뷰했다.

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1991년 데뷔 이래, 30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한 가수 양준일의 팬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양준일은 레트로 열풍과 함께 '리베카' 신드롬으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고 있었다.

이날 양준일은 "제가 연예정보 프로그램에 나오길 희망했다. 이번에 출연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영광."이라고 시청자에게 인사했다. 양준일은 "너무 너무 행복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올 거라고 상상도 못했다. 추운 날, 추위를 뚫고, 막히는 차를 뚫고 나를 만나러 올까. 많은 분들이 왔을 때의 감동은 직접 경험하지 못한다면 표현 못 한다."고 팬들을 만난 감격스러운 마음도 전했다.

양준일이 스스로 꼽은 자신의 스타일리쉬 포인트는 헤어 스타일. 양준일은 반지 역시 자신의 매력으로 꼽았다. 이어 양준일은 CF에 대해서도 답했다. 양준일은 "CF는 항상 남이 하는 거였고, 제가 한다는 건 상상을 못 했다. 90년대에도 전혀 없었다. CF뿐만 아니라 연예정보 프로에도 나오지 못했다."며 영광스러워 했다.

양준일은 배우 김희선과의 만남에 대해서도 답했다. 양준일은 "김희선씨는 우연히 만났다. 사진 한번 찍고 싶다해 얼결에 찍었다. 얼마나 유명한 배우인지는 집에 가서 깨달았다.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지?'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준일은 2020년 계획도 밝혔는데. 양준일은 "팬들이 궁금해하는 거 하나는, 양준일 머리속에 있는 건 뭐지(일 것). 그래서 책을 준비 중이다. 또한 중고시장에서 앨범이 너무 비싸게 리더라. 앨범을 재발매하고 싶다."고 자신의 꿈을 전했다. 이날 양준일은 "양준일, 같은 이름인데 저한테 와닿는 건 너무 큰 차이이다. 힘든 상황에 있을 적마다 이런 날을 돌이키며, 이 날을 나의 하나의 무기로 쓰고 싶다. 준비되는대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싶다. 그것도 좋게 봐주셨으면."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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