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형준 백청강의 의 인생굴곡이 공개됐다.
2일 오후에 방송된 KBS2'해피투게더'에서는 김형준과 백청강의 인생굴곡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사자 김형준은 한국외대에서 과수석을 하고 태사자를 데뷔를 하는 이십대 초반을 보내다가, 인기가 사라진 뒤에 우연히 갔던 미국여행에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했다고 말했다. 은퇴후 전세계를 여행했던 부부를 만나 여행을 즐기게 됐다고 밝혔다.
백청강이 과거 스물셋에 직장암 초기로 판정받아 4년 정도를 쉬게 된 사연을 밝혔다. 백청강은 직장암 가족력이 있다고 했다. 오정연은 "어린 나이에 너무 놀랐을 것 같다"고 했다. 백청강은 다행히 초기라 다행이었다고 했다.
이후 서른살에 완치 판정을 받고 백청강은 서른 한살에 복면가왕 여장 제안을 받고, 다시 재기를 했다. 이날 백청강은 순순한 미성으로 김경호의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을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