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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2020 수능 만점자 3인 출연‥히든 공부법 공유

입력 2020-01-03 22: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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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공부가 머니?' 캡쳐
MBC='공부가 머니?'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수능 만점자 3인이 공부법을 공유했다.

3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는 2020 수능 만점자 3인이 출연, 자신들만의 효과적인 공부법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송영준 학생은 "저는 공부 못하는 아이로 입학했다. 반 편성 배치 고사에서 뒤에서 2등을 했다."라고 반전 고백, 손수환 학생 역시 "중학교때 야구부 활동. 성적은 중하위권이었다."라고 밝혔다. 손수환 학생은 중학교 3학년때 운동을 그만둔 후로, 잠을 줄여가며 공부를 했다고. 손수환 학생은 "급식비를 납부하고도 밥을 거른 적도 많다."고도 밝혔다.

한편 홍민영 학생은 "저는 초등학생부터 공부를 잘 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된 계기가 제가 좋아하는 학습 만화가 있었는데 엄마가 시험을 잘 보면 전 권을 사주시겠다고 해서, 성취감을 느낀 후로 공부가 습관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후 홍민영 학생은 자신만의 학습 플래너 이용법과, 시간 조절 수학 시험법을 알려줬다.

또한 홍민영 학생은 사회탐구 영역에서 색깔펜을 이용해 나만의 학습지 만드는 방법도 공유했는데. 홍민영 학생은 "사회탐구 과목은 개념만 확실히 알면 풀 수 있다고 생각. 저는 개념에 치중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전문가는 "정말 중요한 방법, 내 언어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상위권 학생들의 좋은 습관. 많은 학생들은 문제를 많이 풀었다고 자신이 공부했다고 생각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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