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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밥 먹는 게 문제?"..김희원X박보영, CCTV 캡처에 열애설까지 홍역(종합)

입력 2020-01-03 21: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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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박보영/사진=민선유기자
김희원,박보영/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김희원과 박보영이 난데없는 열애설로 홍역을 치렀다.

3일 박보영은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김희원과의 열애설을 적극 부인했다.

그는 "희원 선배님이랑은 '피 끓는 청춘', '돌연변이'를 하면서 친해졌고, 지금은 나이를 떠나 좋은 친구, 좋은 선후배 사이"라며 김희원과의 관계를 명백히 했다.

이어 사진이 돌았던 지방의 한 식당 방문과 관련해서는 '돌연변이' 감독과 세 명이서 함께한 자리였음을 밝히며 "목격담까지는 그럴 수 있지만 시나리오를 쓰시는 분. 인터넷에서 잘 지켜보고 있다가 도 넘으시면 고소하겠다"고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보영과 김희원이 열애 중이라는 설이 돈 바 있다. 두 사람이 지방의 한 식당을 방문했다는 목격담이 나왔고 심지어 식당 CCTV 캡처 사진까지 떠돌며 이들의 열애를 주장했다.

하지만 이 같은 열애설에 박보영은 자신의 입장을 직접 밝히며 열애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김희원 역시 "사실무근"이라며 박보영과 같은 입장을 보였다. 두 사람은 두 작품을 함께 하며 친해진 단순한 선후배 사이. 선후배 사이끼리 함께 밥을 먹고 차를 마시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들이 의심을 살 만한 다른 행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뜬금없이 제기된 열애설은 두 사람을 당혹스럽게 했을 터. 그렇기 때문에 박보영은 현재 소속사가 없는 상황에서 직접 글을 남기며 해명하는 방법을 택하게 됐다.

특히 CCTV 영상 캡처는 배우들의 명백한 사생활 침해 문제이기도 하다. 박보영 역시 이에 대해 본인이 동의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사진을 내려달라고 요청할 것임을 알렸다.

억울하게 열애설이 제기되며 3일 하루 동안 이슈의 중심이 된 김희원과 박보영. 이들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끝나게 됐지만 사생활 침해 문제와 근거 없는 추측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고찰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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