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 번은 없다', 시청률 상승+박세완-예지원 수상 겹경사..2020년 본격 후반전 돌입

입력 2020-01-03 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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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두 번은 없다’가 시청률 상승과 더불어 박세완과 예지원의 ‘2019 MBC 연기대상’ 수상 소식으로 겹경사를 맞았다.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극본 구현숙, 연출 최원석, 제작 팬엔터테인먼트)가 연달아 터진 기분 좋은 소식으로 2019년을 훈훈하게 마무리하며 2020년 새해를 맞이했다. 지난주 방송 시청률이 무려 11%를 돌파해 뜨거운 인기를 실감한 것에 이어 지난해 12월 30일(월) 진행된 ‘2019 MBC 연기대상’에서 박세완과 예지원이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해 2020년에도 변함없는 흥행을 이어갈 것을 예고한 것.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빵빵 터지는 웃음과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매력으로 주말 저녁을 책임지고 있는 것은 물론, 요즘 시대에 딱 들어맞는 메시지와 진정성으로 새로운 가족상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상황. 시청률 역시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두 번은 없다’는 2020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오는 4일(토) 방송되는 37-40회부터 본격적인 후반전에 돌입하기 때문에 기대와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두 번은 없다’를 향한 안방극장의 뜨거운 반응은 ‘2019 MBC 연기대상’을 통해서도 고스란히 입증되었다. 극 중에서 낙원여인숙의 투숙객인 금박하와 방은지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세완과 예지원이 나란히 우수연기상과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기 때문.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소감으로 “많은 선생님, 동료 배우들을 대표해서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뗀 예지원은 자신이 맡은 방은지 캐릭터와 작품을 향한 애정을 무한대로 드러냈다. 또한 예지원은 현장에 함께 자리하고 있던 배우 오지호를 무대 위로 급 소환했고, 너무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그녀를 도와주기 위해 오지호 역시 흔쾌히 무대 위로 오르는 진풍경이 연출되어 ‘두 번은 없다’ 팀의 돈독한 의리와 우정이 돋보였다.

그런가 하면, 박세완도 수상 직후 인상적인 소감을 밝혔다. 박세완은 “저희 드라마가 이제 반 정도 남았는데 더 잘 되라고, 힘내라고 주신 상인 것 같다”라는 수상 소감과 함께 스태프들과 배우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더불어 “‘두 번은 없다’ 남은 회가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다”며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해 달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아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2020년 새해를 훈훈하게 맞이한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는 오는 4일(토) 방송되는 37-40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후반전에 돌입한다.

사진제공: 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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