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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런닝맨’ 김성오, “다들 거짓말만 해 못해먹겠다” 순진한 팀장

입력 2020-01-06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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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런닝맨‘
SBS : '런닝맨‘

[헤럴드POP=최하늘 기자]팀원 배정에 치열한 눈치싸움이 펼쳐졌다.

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4명의 게스트가 각각 팀장이 되어 런닝맨 팀원을 데리고 오는 새로운 미션이 주어졌다.

런닝맨 멤버들은 자신의 팀장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 채 연락을 기다려야 했다. 이들의 팀원은 영화 ‘해치지 않아’ 팀의 4인방 안재홍, 강소라, 김성오, 전여빈 이었다. 이들 게스트는 한강에 모여 사전 미션을 전달 받았다. 이들은 런닝맨 멤버 8명 중 2명을 선택해 오프닝 장소로 태워 와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김성오는 “이게 뭐라고 긴장된다”면서 미션지를 열었고 “든든한 분이 걸렸다”면서 김종국, 전소민을 한 팀으로 맞았다. 안재홍은 양세찬, 하하와 한 팀이 됐다. 그러나 안재홍은 자신의 팀원이 아닌 전소민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소민은 일일데이트하고 싶은 상대로 안재홍을 고른 적이 있었고 반갑게 전화를 받았다. 전소민은 “너 오늘 오는 거였어? 게스트야? 너 우리 팀이야”라고 물었다. 안재홍은 “맞아 우리 빨리 만나야 돼”라면서 거짓말을 했다.

안제홍은 전소민을 통해서 진짜 팀원인 양세찬의 전화번호를 받았고 전화를 걸어 “저랑 같은 팀이에요”라면서 인사를 건넸다. 양세찬은 한껏 경계하면서 “너무 침착하다 마치 진짜 팀원이 아닌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소라는 자신의 팀원인 이광수에게 전화했다. 강소라는 “제가 팀장이 됐는데 찾아가야 한다 어디로 가야 하냐”고 물었고 이광수는 “이게 거짓말이면 저 약간 상처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강소라는 절대 아니라면서 함께 오프닝 하러 가자면서 화기애애한 첫 인사를 나눴다.

안재홍은 김성오에게 전화를 걸어 “유재석 선배님한테 형님이 팀장이라고 했다면서요?”라면서 장난을 쳤고 김성오는 당황하면서 내가 언제 그랬냐고 답하고는 “이거 못해먹겠다 다들 거짓말만 해대니까 못 해먹겠다”라고 말하면서 난색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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