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개는 훌륭하다' 홍수아, 유기견 키우는 예쁜 마음...귀여운 강아지 '토르'와 만남(종합)

입력 2020-01-06 23: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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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개는 훌륭하다' 캡처
KBS2TV '개는 훌륭하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홍수아가 유기견 5마리를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6일 밤 10시 10분 방송된 KBS2TV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홍수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와 이유비는 반려견 훈련사가 되기 위해 파상풍 주사를 맞았다.

또 일일제자로 등장한 홍수아는 “유기견 봉사를 자주 다니고 집에도 유기견이 5마리 있다”라며 “저는 개엄마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수아는 “입양 보내려고 보호소에서 데려왔다가 입양이 안 된 아이들을 제가 키우게 됐다"며 벌써 5마리를 입양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강형욱은 "경력자인데?"라고 하자 이경규는 "봉사활동 가서 개똥도 치워주겠네요? 저희 집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수아는 베들링턴테리어 종의 반려견 마리와 함께 등장했다. 홍수는 마리가 장애를 앓고 있다며 “신경계 쪽 이상이 있어서 오른쪽 얼굴의 눈물 콧물 분비가 안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홍수아는 “저에게 와서 다행이다”라며 ‘마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홍수아는 이경규, 이유비와 반려견에 대한 퀴즈를 함께 풀었는데 엄청난 실력을 뽐내며 '개엄마'임을 입증했다.

오늘의 주인공은 귀여운 강아지 토르였다. 사람을 좋아하고, 애교도 많은 토르는 특히 아빠를 따른다. 하지만 토르는 아빠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도 갑자기 돌변해 아빠에게 짖고 물기도 한다.

이에 아빠는 사실 토르가 처음 집에 왔을 때 반기지 않았다며 지인이 반려견을 다루는 팁을 줬다며 "장갑을 끼고 주둥이를 누르고 있어라"고 밝혔다. 이에 토르가 아빠는 언제든 자신을 공격할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트라우마가 생긴 것.

이후 홍수아와 이유비, 이경규, 강형욱이 토르를 찾았다. 강형욱은 “강아지한테 보호자들이 그루밍되어 있는데도 그걸 잘 인식 못하는 상황인 것 같다"며 "아빠 보호자를 몰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형욱은 "개들이 참 재미있는 게 개들이 겁을 내는 사람을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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