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내의 맛' 신소율♥김지철, 87만 원 초저가 웨딩으로 동분서주→폭풍오열

입력 2020-01-14 22:30:18
    • 복사완료!

TV조선='아내의 맛' 캡쳐
TV조선='아내의 맛'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신소율, 김지철 부부가 초저가 결혼을 마쳤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신소율, 김지철 부부의 스몰웨딩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의 결혼식은 대관료 30만 원, 꽃장식 30만 원, 웨딩 케이크 9만 원, 의상 대여 18만 원으로 총 87만 원, 초저가로 치뤄졌다. 가격을 들은 패널들은 "백만 원도 안되냐."라며 "나도 스몰웨딩할걸."하고 감탄했다. 두 사람은 50분 만에 사진 장식을 하고, 메이크업을 한 뒤 케이크와 의상을 픽업해야 했다. 이를 보던 함소원은 "사랑하니까 가능한 것. 형식이든 뭐든 다 필요없다는거 아니냐."라고 두 사람의 애정을 칭찬했는데. 부부는 서로의 메이크업을 해주고 드라이를 해주는 등 함께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지나치게 동분서주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이내 패널들은 "우리 혜정이가 저렇게 한다 그러면 안 될거 같다.", "저게 최선인가 싶다."라고 안타까운 마음도 드러냈다. 이에 신소율은 "가족과 같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되면 가장 행복할 거 같았다."라며 자신은 충분히 만족했던 시간임을 밝혔다.

하객은 오직 부모님과 형제 뿐이었다. 그리고 사회는 부부 본인. 양가 부모님들은 "재밌다."라며 두 사람의 동분서주를 박수와 웃음으로 응원해줬다. 이윽고 양가 가족들은 화촉점화 대신 샌드 세레모니를 통해 신랑, 신부가 하나가 되는 의미를 되새겼다. 이후 김지철은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를 읽으며 "불효자는 웁니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