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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예니퍼 되고 싶어서" 한예슬, 직접 밝힌 코걸이+파격 메이크업 이유

입력 2020-01-15 19: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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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한예슬이 파격 메이크업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좋아하는 게임 캐릭터를 따라했다고 고백했다.

15일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골든디스크 시상식 겟 레디 위드 미' 영상을 게재했다. 한예슬은 '2020 골든디스크' 시상식 참석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으며, 자신의 메이크업 콘셉트에 대해 소개했다.

한예슬은 "요즘 위쳐라는 게임에 푹 빠졌다. 넷플릭스 시리즈이기도 한데, 예니퍼라는 캐릭터가 있다. 요즘 예니퍼라는 캐릭터에 빙의 돼 시커먼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게 됐다. 주변에서는 또 말리지만, 어떡하냐. 자꾸 그 생각 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해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한예슬은 "눈은 스모키에 살짝 그린 베이스로 포인트를 줬다. 드레스에 그린 색깔이 있기 때문이다. 글리터와 함께 뱀파이어 느낌의 렌즈를 꼈다"라고 설명했다. 한예슬은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의 모습과 비슷해지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했던 것이었다.

앞서 지난 5일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부문' 시상식이 개최됐다. 당시 한예슬은 시상자로 시상식에 참석했다. 한예슬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그레이 컬러 렌즈, 그리고 코걸이를 착용한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날 한예슬은 시상에 앞서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새로운 콘셉트를 보여주는 아티스트 분들이 멋있어서 응원한다"라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나 한예슬의 파격적인 스타일링에 일각에서는 '너무 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한예슬은 지금껏 그래왔듯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스타일 변신을 하며 새로운 모습에 도전하고 있다.

이번에 논란이 된 파격적인 스타일링도 한예슬은 단지 좋아하는 캐릭터를 따라하고 싶은 마음에 했던 스타일링이었던 것. 이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그대로 실천하며 즐기는 한예슬의 모습에 대중들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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