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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의희열' 전도언,"강호동이 롤모델"…혼돈의D조 노범수x손희찬x황찬섭x전도언

입력 2020-01-25 23: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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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씨름의희열' 캡처
KBS2 '씨름의희열'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3R 조별리그 D조 노범수, 손희찬, 황찬섭, 전도언이 승패를 가른다.

25일 오후에 방송된 KBS2 '씨름의희열'에서는 예측불가 혼돈의 D조의 경기가 시작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도언은 D조 유일한 장사 출신으로 가장 자신감이 넘쳤다. 특히 전도언은 "한 번 진 선수에게는 잘 지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전도언의 롤모델은 강호동이라면서, 강호동의 포효, 기술 등을 모두 따라한다고 했다.

대학부 전관왕 노범수는 씨름은 취미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인터뷰했다. 취미로 시작했던 씨름을 잘 하지 못했던 그는 헬스장에가서 몰래 운동하며 노력을 정말 많이 해서,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우승을 하게 됐다고 했다. 노범수는 다시 태어나도, 씨름선수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모래판 짐승돌 손희찬은 새벽에 도심을과, 산속을 달리며 몸을 만든 노력파다. 손희찬은 초등학생 때 같은 반 씨름부 친구와 씨름에서 세 판 모두 3초만에 져 버려서 자존심이 상해서 씨름부에 들어가서 씨름을 시작했다고 했다.

한편 250만뷰 황찬섭은 외모와 화끈한 플레이로 씨름계의 아이돌로 등극했다. 황찬섭의 주특기는 부러지지 않는 강인함이었다. 황찬섭은 몸무게는 가장 적게 나가지만, 씨름에서는 기술이라는 게 있으니 잘 이용하겠다고 인터뷰했다. 황찬섭은 씨름의 희열 선수 중 가장 몸무게가 적게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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