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양치승, 설 맞이 직원들에게 복권 선물

입력 2020-01-26 18: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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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양치승 관장이 직원들에게 새해를 맞아 용돈 대신 복권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새해를 맞은 양치승 관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을 맞아 특별한 의상을 입고 나타난 김동은 원장을 본 양치승 관장은 "뭐냐"며 "사람들이 안 쳐다봤냐"고 놀랐다.

이에 김동은은 "다 봤다"면서도 "설날인데 설날에 어울리는 옷을 입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은의 한복 자태에 심영순은 "하는 짓은 예쁘다"며 ""내가 아들이 있으면 당장 며느리 삼는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은 양치승 관장에게 새배했고 양치승 관장은 복권을 직원들에게 줬다. 직원들은 "열차 티켓을 주는 줄 알았다"고 당황케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가 양치승을 향해 "20억 원 당첨되면 내 몫도 내놓으라고 하지 않을꺼냐?"고 묻자, 양치승은 "그런 짓은 안 한다"면서도 "대화는 할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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