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카라타 에리카가 히가시데 마사히로와의 불륜에 반성한다며 사과했지만, 비난은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 22일 일본 주간 시사 대중잡지 '주간문춘'은 일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아내인 모델 겸 배우 안이 지난 1월 초부터 별거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히가시데 마사히로, 안 부부의 별거 원인은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 때문이며 불륜 상대는 영화 '아사코'에서 호흡을 맞춘 카라타 에리카라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소속사 측은 "본인이 가장 후회하고 괴로워 하고 있다. 일이 이렇게 된 것에 대한 책임이 무겁다"며 "가족과의 관계를 복원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안의 소속사 측은 "별거 중인 것은 사실이나, 부부 사이의 일은 사적인 문제"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카라타 에리카의 일본 소속사 측은 "카라타 에리카는 본인의 경솔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 자신의 나약함과 어리석음, 부족함을 깊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소속사도 두 번 다시 이러한 일이 없도록 많은 분들의 신용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엄격하게 지도하겠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카라타 에리카의 한국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린다"며 "카라타 에리카는 현재 반성하며 뉘우치고 있다. 또한 이 일로 인해 큰 상처를 받은 가족분들과 팬분들 관계자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다시금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죄송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히가시데 마사히로, 안은 지난 2013년 NHK 드라마 '잘 먹었습니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2015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2016년에는 딸 쌍둥이, 2017년에는 아들을 낳았다.
이러한 가운데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카라타 에리카와 아내 안이 임신 중이었던 2017년부터 만났다고 알려져 충격을 안겨줬다. 더욱이 카라타 에리카는 당시 미성년자였기 때문이다.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카라타 에리카이기에 사과를 했다고 해도 계속해서 거센 비난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카라타 에리카는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