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연정훈과 딘딘이 인력사무소 행으로 결정됐다.
26일 방송된 KBS2 '1박 2일에서는‘ 성리학의 중심지 안동에서 저녁 복불복과 잠자리 게임 등을 펼치는 모습이 방송됐다.
고산정을 찾은 1박 2일 멤버들이 돌까기 게임을 펼쳤다. 안동의 고산정은 퇴계 이황이 사랑한 곳으로 강을 바라보고 운치 있는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이곳에서 1박2일 멤버들은 ‘지키면 복이와요’ 게임 레이스로 돌까기를 시도했다. 배우팀과 가수팀으로 나눠 경기를 펼친 결과 문세윤과 김선호의 힘조절 실패로 가수팀이 돌까기에서 승리했다.
이들은 돌까기 레이스를 마치고 베이스캠프를 찾았다. 이들이 안동에서 묵을 베이스캠프는 퇴계이황이 나고자란 노송정이었다. 짐을 풀고 난 후 문세윤은 “배가고프다”라면서 저녁미션을 달라고 말했고, 제작진은 안동 한우를 건 저녁미션을 준비했다. 600년 된 고택으로 직접 불을 피워 취사할 수 없는 점을 감안해 육회, 떡만두국, 잡채 등이 준비되어 있었다. 저녁 복불복은 투호겨루기였다.
배우팀이 5번의 시도 모두를 실패한 가운데 딘딘이 가수팀 첫 주자로 나섰다. 딘딘의 방해공작을 복수라도 하는 듯 문세윤은 “갯수가 많다고 되는 게 아니다 시간 충분히 드리겠다 한 번 넣어보라”면서 방해했고 딘딘에 이어 라비까지 실패하고 말았다. 가수팀의 마지막주자 김종민의 마지막 시도까지 실패하면서 한우 복불복 최종 스코어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승부를 내기 위해 개인전에 돌입했고 “정훈이 형은 민속놀이를 못한다”며 무시 당하던 연정훈이 성공하면서 한우 복불복은 배우팀에 돌아갔다. 김선호는 “형 멋있었다 제기는 기억도 안 난다”며 환호했다. 저녁복불복 승리로 배우팀은 한우한상을 받았다.
저녁식사 이후 잠자리 복불복에 돌입했다. 하회탈을 쓴 후 몸으로만 감정을 설명해 정답을 맞혀야했다. 배우팀 김선호가 탈을 쓰고 문제를 출제했다. 연정훈은 “그 탈 쓰니까 진짜 귀엽다”면서 한 문제씩 정답을 맞혀갔다. 이날 야회취침 복불복 게임에서 배우팀이 승리하면서 라비, 김종민, 딘딘이 야외 텐트에서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안동역’ 노래가 흘러나오면서 기상미션이 시작됐다. 멤버들은 주어진 의상을 입고 멀리뛰기를 한 후 가장 멀리 뛴 사람부터 귀가할 수 있었다. 노비부터 장군의 갑옷까지 다양하게 의상을 착용한 멤버들은 멀리뛰기를 시작했다. 정정당당하게 하자는 말에 딘딘은 “정정당당한 의미가 없다 왜 일찍 일어난 거냐”면서 장군 갑옷과 발인형을 착용한 상태로 하소연했다. 가장 먼저 멀리뛰기에 도전한 사람은 김종민. 나무꾼 의상을 입은 김종민은 지게를 지고 점프를 했고 노비 옷을 입은 문세윤과 비슷한 위치를 기록했다. 멀리뛰기 결과 연정훈과 딘딘이 인력사무소로 보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