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놀면 뭐하니?'의 유산슬이 송가인과의 컬래버와 이효리부터 장도연, 양세찬, 장성규 등이 등장하는 '인생라면'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설에 놀면 뭐하니?'-산슬이어라' 프롤로그에서는 유산슬과 송가인이 특급 컬래버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1집 굿바이 콘서트를 마치고 제작진이 약속장소로 잡은 녹음실로 향했다. 찜찜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던 그는 그곳에서 뜻밖의 인물들과 마주했다. 먼저 데뷔앨범을 준비하며 전화통화로만 만났던 작곡가 윤명선이 모습을 드러내 반가움을 자아냈다. 그는 장윤정의 '어머나', 송가인의 '엄마 아리랑' 등을 작곡한 트로트계 마다스 손이라고.
이어 등장한 인물 역시 놀라웠다. 바로 트로트 대세 송가인이었던 것. 유산슬은 송가인에게 "가인 씨가 여기 웬일이냐"고 물었고, 송가인은 "함께해야죠"라며 유산슬과의 컬래버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자막에는 '유산슬X송가인 봄에 찾아옵니다'라고 떠 성큼 다가온 컬래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오는 2월 1일 방송될 '놀면 뭐하니?'에 유재석이 운영하는 '인생라면' 집을 찾는 게스트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가장 먼저 박명수와 정준하, 홍현희와 양세형이 방문해 강렬한 입담으로 웃음사냥을 예고했으며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등장. 벌써부터 유재석과의 티키타카를 예상케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의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이 맛보는 유재석의 '인생라연' 특별 메뉴 평가와 장도연, 양세찬, 장성규의 유재석 새 이름짓기도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가인의 컬래버부터 라면집 사장으로 변신한 '라섹' 유재석까지 앞으로 방송될 MBC '놀면 뭐하니?'에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