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 돈스파이크가 31kg를 감량했다.
29일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7.8kg"라는 게시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팬이 다이어트 비법을 묻자 돈스파이크는 "안 자고 안 먹고 일하기...."라고 대답했다. 또 다른 팬은 요요 현상이 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하자 돈스파이크는 "요오는 내가 하는 게 아니라 오시는 거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지난 30일에는 "두 자리 진입이 코앞으로!!!! 가벼워지니 한결 몸놀림이 빨라지는 현상"이라는 게시글을, 27일에는 "드디어....99키로!!!!! 두 자리 진입"이라는 게시글을 게재하며 다이어트 진행 상황을 전했다.
돈스파이크는 다이어트 시작 전 몸무게 128kg에서 무려 31kg를 감량을 한 것으로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살이 빠지고 눈에 띄게 슬림 해진 보디라인과 물오른 비주얼로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돈스파이크는 슬림 해진 몸매뿐만 아니라 피부 결도 좋아진 모습으로 다이어트 후 더욱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돈스파이크의 피부를 보고 아기 피부라고 표현한 팬의 댓글에 돈스파이크는 "메이크업했다"라며 겸손한 모습으로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일부 누리꾼들은 돈스파이크의 다이어트 방식은 안 먹고 안 자고 일을 하는 것이라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우려를 했다. 부디 돈스파이크가 요요 현상 없이 건강하게 현재의 몸매를 유지하기를 바라며 그의 다이어트를 응원하는 의견이 많다. 돈스파이크의 최종 목표는 어디까지 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대식가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의 다양한 레시피는 크게 유행될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작곡가로서 엑소의 '12월의 기적', 김범수의 '보고 싶다'와 '나타나' , 이석훈의 '고백', 나얼의 '귀로'를 작곡했고 현재는 TV조선 예능 '끝까지 간다'에 출연 중으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