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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미스터트롯’ 정동원vs남승민 절교위기 데스매치, 정동원 勝

입력 2020-01-31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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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 '내일은 미스터트롯‘
TV조선 : '내일은 미스터트롯‘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정동원과 남승민이 적으로 만났다.

30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최연소 도전자인 정동원과 남승민이 데스매치 경연으로 만났다.

유소년부 출신으로 살아남아 본선 2차전에 진출하게 된 이들은 등장하마자마 탄식이 흘러나오면서 안타까워했다. 장윤정 역시 “벌써 마음이 아프다”며 둘 중 한 명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걱정했다. 거주지가 비슷해 함께 녹화장을 오가며 우정을 이어오던 이들은 이제 대결 상대로 만났다. 정동원은 “대기실에서 서로 안 뽑겠다고 손가락 걸고 약속했는데 배신감이 많이 들었다”면서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 모습을 지켜봤던 붐은 “대기실에서 울려고 하더라”라면서 안타까워했다.

데스매치 상대를 선택하기 전, 정동원은 “나 뽑지마 형이 나 뽑으면 절교할 거야”라면서 애원했다. 이 모습에 남승민은 안 뽑겠다고 하면서도 누구를 선택할지 말하지 않았고 선택의 순간 정동원을 선택했다. 정동원은 “안 뽑는다며 이제 절교할 거야”라면서 서운해했다. 남승민은 “제발 자기를 뽑지 말라는 표정이었는데 막상 뒤를 보니까 뽑을 사람이 없더라 지목할 수 있는 사람이 없더라 그래서 동원이를 뽑았다”며 심정을 밝혔다.

정동원은 이왕 이렇게 되었으니까 이기고 싶다고 의지를 밝혔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후 조영수 작곡가는 “어려서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로 단점이 없다 특히 남승민 군은 어떤 노래를 해도 잘 해낼 보컬리스트다”라며 극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동원이 남승민을 꺾고 승리를 거두는 모습이 방송됐다. 박명수 마스터만이 남승민에게 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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