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김보라가 주상욱을 구했다.
31일 방송된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극본 안호경, 연출 민연홍)’에서는 한수연(김보라 분)과 백지윤(한다감 분)이 집에서 수면제를 먹고 정신을 잃은 차정혁을 발견했다. 병원에 따라가려고 하는 백지윤을 막아선 한수연은 “백지윤 씨 때문에 우리 대표님이 안 괜찮을 거다”라면서 사람들이 많이 몰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백지윤은 자신의 번호를 알려주며 “꼭 연락 달라”며 부탁했다.
한수연은 차정혁의 집에서 발견한 수면제를 구급대원에게 건네면서 수면제를 과다복용한 것 같다고 말했고 병원에 도착한 차정혁은 위세척을 해야 했다. 한수연은 차정혁의 진료비 정산 내역을 받고 당황했다. 잔액에서 십 만원이 부족했던 것. 결국 한수연은 백지윤에게 연락해 “11만원만 빌려줄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백지윤은 “잘 좀 보살펴 달라”며 돈을 송금했다. 돈을 받은 한수연은 100만원을 보낸 것을 확인하고 깜짝 놀라며 창피해했다.
위세척 후 깨어난 차정혁에게 한수연은 “아무리 힘들어도 이건 아니지 않냐 수면제를 그렇게 많이 먹으면 어떡하냐 남들도 다 힘들다 이렇게 어린 저도 온갖 굴욕 참으면서 살고 있다”면서 나무랐다.

